전체 글7 영화<오펜하이머>, 인간이 만든 태양이 인간을 삼키기까지(줄거리,관람포인트,총평) 영화 , 인간이 만든 태양이 인간을 삼키기까지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는 원자폭탄을 개발한 물리학자 J.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삶을 그린 전기 영화입니다. 3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이지만, 한 인물의 내면을 이토록 밀도 있게 파고든 작품도 드물 것 같아 리뷰를 남겨봅니다.영화는 오펜하이머가 젊은 시절 유럽에서 양자역학을 공부하던 시기부터 시작합니다. 촉망받는 이론물리학자였던 그는 미국으로 돌아온 뒤 버클리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자신만의 학파를 만들어가고, 점차 미국 물리학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성장합니다. 그러던 중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나치 독일이 핵무기 개발에 나설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자, 미군은 오펜하이머를 원자폭탄 개발 프로젝트, 이른바 '맨해튼 프로젝트'의 책임자로 발탁합니다.뉴멕시코 사막 한가.. 2026. 8. 19. 이전 1 2 다음